
[뉴스핌=정상호 기자]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배우 김가연이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정식 부부라는 소식을 알렸다.
김가연이 임요환고 이미 부부관계라는 보도가 나오자, 김가연 소속사 관계자는 "2011년 2월 이미 혼인신고를 해서 법적인 부부인 것은 맞다. 둘 다 워낙 일정이 바쁘기 때문에 거의 주말부부처럼 지내왔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특히 임요환이 그간 프로게이머로서 계속 숙소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평일에는 일반부부처럼 생활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도 잘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체적인 결혼식 장소와 시기는 확인이 어렵다. 현재 두 사람이 해외에 있으니 귀국하는대로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요환 김가연 혼인신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요한 김가연, 역시" "임요환 김가연 언제 결혼하나 했더니" "김가연 소원 이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요환과 김가연은 지난 2010년 열애를 인정한 뒤 공식 연인으로 지내왔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