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피에스앤지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홍익인프라와의 합병안을 결의했다.
피에스앤지에 따르면 소규모 합병에 대한 주주들의 반대의사 접수 집계 결과 반대의사 표시 주주가 0.9%(약 30만주)에 그쳤다. 합병이 통과되지 않으려면 반대의사 표시 주주의 주식 수가 피에스앤지 발행 주식 총수의 20% 이상이어야 한다.
현재까지 총 5개의 기업형 슈퍼마켓(SSM:Super SuperMarket)을 운영하고 있는 피에스앤지는 SSM사업역량의 강화 및 경영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지난달 16일 합병을 결정했다. 합병기일은 다음 달 24일이다.
피에스엔지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감을 기본자세로 품질 좋은 소비물품을 고객들에게 꾸준히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공생할 것"이라며 "회사가 사회에서 인정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