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신년 세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신장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축산이 55.3%, 와인이 23.2%, 청과가 22.9% 성장하는 등 설 명절 행사로 인한 식품 매출 호조를 보였다.
아울러 혼수관련 장르에서 주얼리/시계가 9.0%, 해외잡화(명품)가 16.6%, 침대가 5.7%, 대형가전이 3.3%, 소형가전이 12.7%, 신장했다.
다만 평년대비 따뜻한 겨울 날씨로 겨울 아우터 중심의 의류 장르는 전년 대비 부진했다는 평가다. 이번 세일에서 스포츠는와 신사복은 각각 1.1%, 0.4% 성장했지만 아웃도어는 1.5%, 영캐주얼은 3.8%, 여성정장은 8.2% 줄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