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일부 블로그와 인터넷카페에는 카드사 개인정보유출 가짜확인페이지를 주의하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에 따르면, 카드사 개인정보유출 여부를 확인하려는 사용자를 노린 사기사이트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전부)는 물론, 카드번호와 CVC코드 등 사실상 모든 개인정보를 요구한다.
한 네티즌은 "사고를 터뜨린 카드사 각 홈페이지를 방문, 개인정보유출 확인사이트로 다시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인터넷에 떠도는 링크를 무턱대고 따라 갔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3개 카드사는 17일 밤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사태수습에 들어갔다. 하지만 진정성이 없고 대처 또한 미흡하다며 일부 사용자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