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평양 로열패밀리를 파헤친다.
18일 방송을 앞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북한 최고 권력자 김정일 위원장의 조카이자 김일성 주석의 외손녀였던 장금송의 사건을 다룬다.
장금송의 부모인 김경희(김정일의 여동생)와 장성택은 딸 장금송의 결혼을 반대했다. 하지만 그들 역시 신분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빠져 결국 결혼하게 됐다. 딸의 자살로 장성택과 김경희의 관계는 악화됐다.
이후 장성택은 계속 출세가도를 달렸지만 사형을 당당했다. 그의 숙청은 어떤 변화를 의미하는지 시선이 집중됐다.
또한 김정은을 둘러싼 여인들 리설주와 김경희가 장성택의 숙청에 어떤 역할을 했던 것일지에 자세히 알아 볼 예정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장성택의 처형을 둘러싸고 제기되는 각종 소문들의 진위를 알아보고 '백두혈동'티라고 일컫는 로열패밀리는 어떤 사람들인지 그 실체를 추적해 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평양 로열 패밀리 분석은 18일 저녁 11시15분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