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동연은 지난 15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 극중 신정태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고 있다. ‘감격시대’ 제작진은 곽동연이 촬영장에서 대본에 몰입해 있는 비하인드 컷을 17일 공개했다.
사진 속 곽동연은 촬영장 한가운데에서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대본을 들여다보며 감정을 몰입하고 있다. 특히, 대본을 든 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밝은 미소를 보인 사진에서는, 치열한 파이터와는 상반되는 풋풋한 소년의 모습으로 누나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특히, 살짝 공개된 곽동연의 대본에는 ‘청아에 대한 절박함, 거기서 나온 결심. 짱돌에 대한 미안함, 자신이 추구하는 정의에 거스르는 일을 하는 것에 대한 양심에 가책’ 등 인물의 감정에 대한 분석으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
곽동연은 훈훈한 외모와 성실한 노력, 거기다 순수하고 착한 심성 마저 더해져 촬영 현장 스태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곽동연이 촬영장에 없을 때면 “동연이가 보고 싶다”를 외치며 ‘동연 앓이’에 빠진 스태프들이 점점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레이앤모 관계자는 “곽동연에 대한 관심 집중은 관계자들 사이에선 이미 예견되었다. 성실한 노력과 좋은 근성을 가진 가능성 있는 배우와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 실력파 아역들의 호연으로 드라마 초반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고 있다. 앞으로 더욱 흥미로운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을 그릴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