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7일 국채 3년선물이 저항선 105.70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진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일일보고서에서 "올해 들어 국채 3년선물 가격이 몇 차례 105.70 이상으로 상승했으나 이후 빠르게 조정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채권시장 약세 압력과 국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강세 압력이 국채 선물가격 저항선 105.70을 중심으로 대립해 있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전날 채권시장은 6거래일만의 외인 순매수로 강세 마감했다. 국채 3년선물은 7틱 상승한 105.68을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전일 국채 3년물은 장중 저항선까지 상승했으나 소폭 못미치는 수준에서 마감하며 최근의 움직임이 다시 반복됐다"며 "금일 국채 선물시장은 강보합이 전망되는 가운데 밤 사이 미국 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상승압력이 비교적 우위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이날 국채 3년선물 레인지를 105.65~105.71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