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현대증권은 테라세미콘에 대해 향후 2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연평균 92%, 569%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스마트 폰 수요둔화에 따른 하드웨어 혁신과 차별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플렉서블 투자가 필수"라며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핵심도 결국 플렉서블 OLED이기 때문에 테라세미콘이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테라세미콘은 플렉서블 OLED 필수장비인 폴리이미드 큐어링 장비와 열처리 장비를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으며 점유율은 각각 100%, 60%를 기록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삼성디스플레이는 100% 플렉서블 OLED로 구성된 A3 OLED 1단계 투자를 상반기 내 시작할 것"이라며 "플렉서블 시장은 2018년까지 5년만에 80배 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