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본이 해외 7개 지역에 선판매되며 화제를 모았던 ‘용의자’가 지난 10일 미국에서 개봉한 가운데 현지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일간지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즈는 “차량 추격 신이 포함된 훌륭한 장면들은 놀라울 정도로 탁월하다”고 평했으며, 워싱턴포스트는 “액션영화 팬이라면 누구나 만족할만한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영화전문지 스크린데일리 역시 “폭발적이고 몰입도 높은 액션, 007시리즈를 위협할만한 스타일을 자랑한다”고 했으며, 미국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지는 “경이로운 프로덕션 밸류, 놀라운 차량 추격 장면들과 눈부신 격투장면들”이라며 화려한 볼거리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뉴욕 타임즈 또한 “이 작품이 다루는 사회적, 개인적 문제의 논리는 기대 이상의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호평했다.
이밖에도 미국 주요 일간지와 영화 정보 사이트에는 원신연 감독과 주연 배우 공유의 연기,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던 극한의 리얼 액션과 긴박감 넘치는 전개에 폭발적인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거침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용의자’는 모두의 타겟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