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우리 결혼했어요' 윤한 이소연 커플이 달달한 명동 길거리 데이트를 즐겼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윤한 이소연 커플은 명동 데이트에 나섰다. 특히, 이날 이소연은 “자기야”라는 애정표현으로 윤한을 깜작 놀라게 했다.
이날 이소연은 “결혼한 사람들이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이 무엇인줄 아느냐. ‘결혼 하더니 얼굴 좋아졌다’라는 말이다”라며 “남편이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말을 자주 듣게 해주고 싶다”며 평소 화장품을 전혀 쓰지 않는 윤한의 피부 관리를 위해 같이 명동으로 향했다.
화장품 가게에 도착한 이소연은 일명 ‘사랑스러운 향’이 나는 화장품을 골라주며 “남편에게 이 향이 나면 참 사랑스러울 거 같아”라고 말했고, 윤한 역시 “서로에게 같은 향기가 나면 좋겠다”고 말하며 함께 화장품을 바르기로 했다.
특히, 이소연은 자기도 모르게 윤한을 “자기”라고 부르며 깜짝 놀라하는 모습을 보였고, 소연의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 윤한은 예전에 결혼하면서 만들었던 ‘부부 규칙’을 언급하며 “하루에 한 번씩 꼭 자기라고 호칭할 것”을 상기시켰다.
이에 이소연은 명동 길거리를 걷다말고 열심히 “자기야”를 반복해 말하는 모습으로 윤한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