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 4회에서는 서지석(권율)이 가족들 모르게 친어머니를 찾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지석은 할머니 공회장(정영숙)의 차단으로 어머니의 행적을 쫓지 못하게 됐다.
지석은 어머니의 행적과 관련해 알고도 모른척하는 과거 지인의 태도에 의문을 품으면서도 또 다시 어머니를 찾을 수 없게 된 현실에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지석(권율)이 왜 자신의 어머니를 찾아서는 안되는지, 할머니가 숨기려는 과거는 무엇인지 의문을 남기며, 지석(권율)의 숨겨진 과거사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 시켰다.
이날 권율은 그간 선보였던 장난기 섞인 능청스러운 모습과 달리, 어머니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을 섬세한 감정과 눈빛 연기로 표현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는 지석(권율)이 간직한 의문의 과거와 선유(윤소이)가 그려갈 복수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으며 시청률 14.7%(전국기준, 닐슨코리아)를 기록, 15% 돌파의 기로에 서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