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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이특 부친상-조부모상 애도 [사진=뉴시스] |
윤두준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항상 웃어주시던 형님이 오늘도 어김없이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니까. 가슴이 더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이특의 부친상과 조부모상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윤두준은 이특 부친상과 조부모상 조문을 직접 한 후 이특의 상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는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특 부친과 조부모의 합동 빈소는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8일로 예정돼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