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초중등생들이 겨울방학 기간중 쉽고 편하게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강좌를 확대하는 한편 소프트웨어(SW) 창의캠프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미래부는 누구든지 무료로 인터넷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도록 개방형 SW 교육센터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
교육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초급용(스크래치, 스몰베이직), 중급용(파이선) 3개분야 68개 프로그래밍 강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5개분야 100여개로 강좌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온라인 SW 교육 뿐만아니라 초․중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방학기간동안 SW 창의캠프를 개최한다.
SW 창의캠프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는 초중학생들도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기초교육, 실습, 대학생 멘토링 등으로 진행된다.
미래부는 지난해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매년 겨울·여름방학에 전국 초중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100명을 선정해 SW 창의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