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건설지출이 꾸준한 개선세를 보이며 주택시장의 회복세를 재차 증명했다.
2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지난 11월 건설지출이 전월대비 1.0% 증가하며 연율기준 934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8% 증가를 상회하는 것으로 지난 2009년 3월 이후 무려 4년 8개월래 최고치인 것이다.
10월 당시 건설지출 확정치도 0.8% 증가에서 0.9% 증가로 상향 조정됐다.
부문별로는 민간부문에서 2.2% 증가를 보이며 5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반면 공공부문 건설지출은 지방정부 지출 감축 여파 등으로 1.8% 줄어들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