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시카고 지역의 기업 활동이 전월보다 하락세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견고한 수준을 유지하는 데에는 성공했다.
31일(현지시간) 시카고 공급관리자협회(ISM)에 따르면 12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9.1을 기록해 전월의 63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61.0 역시 하회하는 수준이기도 하다.
그러나 확장과 위축의 기준선인 50을 여전히 크게 상회함으로써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를 보내기도 했다.
최근 3개월간 미국의 기업활동지수는 2년여래 가장 강한 수준을 보이고 있어 내년에도 제조업 경기가 확장세를 지속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