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아시아 증시가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다소 혼조세다.
중국과 홍콩 증시가 상승한 반면 대만 증시는 약보합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전날 거래를 마치고 나흘간 휴장에 들어갔다.
31일 중국 증시는 전날 하락 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중이다. 중국 금융당국이 1년여 만에 비상장사들의 기업공개(IPO)를 승인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8% 오른 2115.97포인트로 마감됐다. 다만 연간 기준으론 6% 이상 하락했다.
홍콩 증시 역시 중국 증시 흐름에 동조되는 모습이다. 오후 4시 33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0.26% 오른 2만3306.39를 지나고 있다.
반면 대만 증시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최근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0.14% 내린 8611.51포인트에 한해 거래를 마쳤다. 가권지수는 올 한해 11% 가량 올랐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