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이 29일 하루 동안 자사의 국내외 8개 사이트가 참여하는 TV홈쇼핑 프로모션 ‘오!쇼핑 데이’를 실시해 주문금액 기준 260억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오!쇼핑 데이’는 각 사이트 별로 인기상품 10여 개를 선정해 특별한 혜택과 함께 판매하는 행사로, 2004년 해외 진출 이래 최초로 실시된 글로벌 프로모션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한국의 CJ오쇼핑을 포함해 중국 동방CJ 등 3개 사이트, 인도 스타CJ, 베트남 SCJ, 태국 GCJ, 터키 MCJ 등 총 8개 사이트 1억 300만 가구를 대상으로 각 국가 별 시간대에 맞춰 진행됐다.
각 사이트에서는 국가 별 고객 성향에 따라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가격할인 또는 적립금 혜택이 제공되었으며 한국 CJ오쇼핑의 경우에는 29일에 구매한 모든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CJ오쇼핑 글로벌사업담당 김영근 상무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매 분기마다 ‘오!쇼핑 데이’를 열 계획”이라며 “앞으로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중국의 싱글데이 등과 맞먹는 쇼핑 이벤트로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