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범양건영은 최대주주가 신한은행에서 플라스코앤비 외 7인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변경사유가 지난 11월 15일 변경회생계획안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때문이라고 밝혔다. 유상증자를 통해 플라스코앤비 외 7인은 범양건영 주식 230만주(87.79%)를 보유하게됐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뉴스핌=우수연 기자] 범양건영은 최대주주가 신한은행에서 플라스코앤비 외 7인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변경사유가 지난 11월 15일 변경회생계획안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때문이라고 밝혔다. 유상증자를 통해 플라스코앤비 외 7인은 범양건영 주식 230만주(87.79%)를 보유하게됐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