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응답하라 1994' 고아라의 남편은 정우였다.
28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4' 최종회 '90년대에게'에서는 신촌 하숙 학생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정(고아라)은 헤어진 연인 쓰레기(정우)와 재회했다. 쓰레기는 나정에게 "사랑한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나정은 쓰레기의 병원을 찾아 준비한 음식을 차려놨다. 이때 삐삐를 쳐다보며 생각에 잠긴 쓰레기를 향해 나정은 "재준오빠"라고 말해 이로서 쓰레기가 나정의 남편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두 사람은 2002년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94'는 '응답하라 1997'의 후속으로 '응사앓이' 시청률 10%돌파, '응사앓이' 신드롬을 잃으키며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한편 '응답하라 1994' 후속으로 송지효·최진혁 주연의 '응급남녀'가 다음 해 1월24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