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28일 오전 8시 기준 파업 복귀자는 1843명으로 복귀율은 21%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27일 오전 최연혜 사장의 최후통첩 복귀 명령 이후 하루 동안 671명이 복귀했다. 이는 1일 평균 복귀인원 37명의 18배 수준이고 1일 최대 복귀 기록인 지난 19일 122명의 5.5배다.
이로써 전체 철도 노조원 2만443명 중 34%인 6957명이 파업에 가담하고 있다.
파업 참가율이 높았던 기관사의 복귀율이 높아지고 있다. 동해기관차 24명, 제천기관사 14명 등 총 51명 복귀했다. 이밖에 열차승무원 290명, 역무원 86명, 차량 165명, 시설 57명, 전기 22명이 복귀했다.
수도권 파업 가담자는 총 3264명 가운데 497명이 복귀했다. 차량정비 부문은 총 1221명 중 223명이 돌아왔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