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교통 및 생활여건, 개발호재 등 3박자를 갖춘 '강서한강자이'가 내집마련 예정자들을 맞는다.
이 단지는 최고 22층, 10개동, 790가구, 전용면적 59~154㎡로 이뤄졌다. 전체 가구의 74%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꾸며졌다. 지난 9월 준공해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한강공원인 구암근린공원과 허준박물관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홈플러스 가양점이 단지와 접해 있고 이마트 가양점과 김포공항 롯데스카이몰은 차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강서구 마곡지구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오는 2015년부터 LG컨소시엄을 비롯해 ▲롯데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이랜드 컨소시엄 등이 줄줄이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 지역에 4만명의 전문 인력이 유입될 예정이다.
또한 1000여개 병상으로 꾸며진 이화여대 병원도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2000억원의 자금이 투입해 마곡지구에 대규모 의료시설 부지를 확보한 상태다.
아파트 '자이'만의 고급스러운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였다. 지하 1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휘트니스센터, 사우나실, 문고, 독서실, 멀티룸 등이 있다.
게다가 단지 1층 공간에 기둥만 남겨 높고 2층부터 집을 짓는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을 한층 높였다.
금융 지원도 제공한다. 일부 가구에 대해 분양가의 60%를 무이자 대출하고 발코니확장과 시스템에어컨도 무상으로 시공한다. 분양 대금의 40%(2억~3억원대)만 있으면 입주가 가능한 셈이다.

현재 잔여물량을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 전용 59㎡은 이미 마감됐고 84㎡와 98㎡가 일부 남아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생활환경이 좋은 데다 향후 가치도 높아 조만간 계약 마감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마곡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면 단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02)3665-0500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