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일본 주택착공 건수가 주택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증가세를 기록했다.
26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11월 주택착공 건수가 전년 같은 달보다 14.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애초 9.2%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본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훨씬 앞선 수준이다.
일본 주택착공 수는 지난해 9월 이후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 지난 10월 주택착공 건수 증가율은 7.1%를 기록한 바 있다.
50대 대기업 건설수주도 전년 같은 달보다 2.2% 늘어나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 10월에는 61.1%로 급증세를 보인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