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유아이디가 성장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동시에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김희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유아이디는 ITO코팅 사업부의 전방 업황 호조가 지속되고 애플리케이션도 확대되고 있다"며 "PLS 패널이 내년부터는 스마트폰과 노트북도 대거 탑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내년 스마트폰에 2000만대 가량 적용할 계획"이라며 "삼성 디스플레이의 PLS ITO 코팅에서 70%를 차지하고 있는 유아이디는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0년 31억원 수준인 영업이익이 올해 21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김 연구원은 예상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디스플레이 소재업체와 안정적인 성장성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2014년 예상 P/E가 5.8배)가 매력적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Not Rated(투자의견 없음)'.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