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기황후' 하지원과 주진모가 고려로 돌아갈 것을 약속하며 애틋한 포옹을 했다.
24일 방송된 MBC ‘기황후’에서는 왕유(주진모)가 승냥(하지원)에게 고려로 돌아가자고 말했고, 승냥은 눈물을 보였다.
이날 왕유는 "나와 함께 고려로 돌아가겠느냐? 함께 가자 승냥아. 무척이나 힘든 길이 될 것이다. 언제가 될지도 모른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승냥은 왕유의 제안에 "예 전하 가겠습니다. 전하를 따라서 갈 것이옵니다. 천 년이든 만 년이 걸리든 갈 것입니다"라고 굳게 약속했다.
왕유는 이어 승냥에게 하나만 약조하라며 "날 도울 생각 말거라. 네가 위험에 빠지는 건 죽는 것보다 더 큰 고통이었느니라"라고 말하며 포옹을 했다.
한편, 이날 왕유는 대승상 연철(전국환)을 함정에 빠뜨리려는 의도로 황궁에 쥐를 풀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