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일부 매체들이 '말띠 재계 인사' 보도를 하면서 이건희 삼성 회장을 포함한 것과 관련, 삼성측이 "이 회장은 말띠가 아니라 뱀띠"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삼성은 23일 "이건희 회장의 생일은 양력 기준으로 1942년 1월 9일로 음력 기준으로 하게 되면 말띠가 아니라 뱀띠"라고 설명했다.
이날 삼성의 이같은 해명은 재벌관련 사이트에서 내년 갑오년(甲午年) '말띠 해' 재계 인사를 주제로 한 통계에 이 회장이 포함됐고, 일부 매체들이 이를 기사화한데 따른 것이다.
삼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양력으로 1942년 1월 9일생이지만 음력으로는 1941년 12월생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