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참가자들의 감동의 무대가 시청자를 울렸다.
22일 방송된 SBS '서비아벌 오디션 K팝스타3'(이하 'K팝스타3') 5회는 참가자들에게 아낌없이 박수갈채를 전하는 심사위원 양현석·박진영·유희열의 따뜻한 심사가 더해져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여성 참가자 권진아와 아비가일 김의 활약이 도드라졌다. 본선 1라운드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던 두 사람이 깜짝 놀랄 실력을 뽐내며 만장일치 합격을 일궈냈다.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를 여린 가성과 힘찬 고음을 적절히 조화시켜 불러낸 권진아는 "고등학교 1학년의 감정이 대단하다. 원곡과 비교가 안 되게 좋다"며 유희열의 칭찬세례를 받았다. 또한 JYP 레슨을 통해 발성과 호흡을 지적받아 다시 배워나갔던 아비가일 김은 브루노마스의 '웬 아이 워즈 유어 맨(When I Was Your Man)'을 흔들림 없는 고음으로 선보여 "갑자기 윗소리가 열렀어요. 정말 고마워요"라는 박진영의 감동어린 찬사와 "기본 음색이 좋다. 백인 음악 느낌이 난다"는 유희열의 호평을 들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