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다음 달 개성-신의주 간 고속철도 건설 본 계약 체결 소식에 철도주들이 상승세다.
23일 코스피시장에서 대호에이엘은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195원, 9.40% 오른 2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서 대아티아이와 세명전기도 각각 8.96%, 6.99% 상승 중이다.
전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중국 상지그룹 컨소시엄과 북한 국가경제개발위원회 간에 합의된 개성~신의주 간 철도 및 도로 건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 측 파트너가 이르면 다음 달 중순 본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계약 체결 이후 2월에 현장실사를 한 후 4월부터 기초공사에 착수, 2015년에 1차 공사를 완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