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사조해표가 참치캔에 이어 연어캔에도 안심따개를 적용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부터 참치캔에 안심따개를 적용한 ‘사조참치 안심따개’를 국내 참치업계 최초로 출시했으며,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200만캔을 돌파하는 등 안전하게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트렌드를 제시했다.
안심따개는 기존의 강철 뚜껑으로 제작된 원터치캔 대신 가볍게 벗겨내는 방식의 알루미늄 호일을 사용하여 캔 개봉 또는 폐기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상해 사고의 위험이 적다.

이러한 강점으로 인해 이미 유럽이나 일본 등지에서는 대중화되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참치캔은 사조해표가 유일하게 안심따개를 적용하고 있다.
사조해표 마케팅팀 임대영 과장은 “손가락 절단, 신경손상 등 참치캔으로 인한 심각한 상해 사고가 연간 200여건 이상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 안전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에 전체 사고의 80%를 차지하는 참치캔부터 안심따개를 적용했으며 최근 출시한 연어캔 제품에 대한 교체 작업도 빠르게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담백한 살코기 연어’와 ‘매콤한 고추 연어’ 2종으로 구성된 ‘사조연어캔’은 100% 자연산 연어 원물 그대로의 청정함으로 올해 7월 출시 이후 100만개 판매 돌파, 월 1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사조해표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