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양정아가 43세의 나이로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녀가 됐다.
양정아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결혼식 전 기자간담회에서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날 양정아는 어깨를 드러낸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이를 무색케하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그는 축하해준 하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늦게 결혼하는 만큼 예쁘게 잘 살겠다"며 "앞으로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좋은 활동을 하고 예쁜 가정을 꾸미면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43세의 나이로 국민 노처녀 딱지를 뗀 양정아는 "박소현과 예지원에게 미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정아와 결혼하는 에비 신랑은 3살 연하의 사업가로, 이들은 이날 오후 6시30분 유준상과 노홍철의 사회로 결혼식을 올린다. 축가는 가수 김조한과 서영은, '골드미스가 간다' 동료들이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