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엑스'는 오리지널 트로트 뿐만 아니라 기존 트로트에 록, 힙합, 댄스, EDM(일렉트로닉 댄스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악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다. 대한민국 트로트를 대표하는 뮤지션과 타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 2명이 한 팀을 이뤄 일반인 참가자와 드림팀을 구성해 상대팀과 경쟁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명수는 앞서 정식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한 경험이 있는 만큼 숨겨진 음악적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트로트 엑스'에 출연 의사를 밝힌 태진아 또한 박명수의 프로그램 참여 소식에 큰 호응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로트 엑스' 연출을 맡은 김태은 PD는 "박명수가 이미 확정된 태진아 코치는 물론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다른 코치들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박명수고 갖고 있는 높은 음악적 잠재력이 프로그램을 특별하게 해 줄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트로트엑스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들은 ARS 1600-0987로 전화해 음성 안내에 따라 지원에 필요한 기본 정보 입력 후에 절차에 따라 노래를 불러 1차 예선을 치르면 된다. 트로트 창법을 가진 참가자는 물론 트로트 창법이 아니더라고 트로트 곡을 주제로 록, 발라드, 힙합, 댄스 등 어떤 장르를 막론하고 트로트를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5억원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TROT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