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19일 오후 서울 청사 대회의실에서 '’13년도 국가연구시설·장비 실태조사 결과 및 이용 효율화 종합 대책(안)'을 국가과학기술심의회(본회의)에 보고한다.
그 동안 연구현장에서는 국가연구시설·장비가 구축·소유 중심 문화와 체계적인 관리체계 미비 및 전문기술인력 부족 등으로 비효율적으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돼왔다.
이에 미래부는 매년 관계부처 합동으로 실시하는 국가연구시설·장비 실태조사를 올해에는 최초로 현장 전수조사 방식으로 확대 시행했다.
또,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이용 효율화 T/F’를 통해 그 간 현장에서 지적되어 온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종합하여 이용 효율화 종합 대책(안)을 마련했다.
금번 실태조사를 통해 연구기관 스스로 운영관리 현황을 재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가 T/F를 통해 연구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13년도 국가연구시설·장비 운영관리 실태조사는 '국가연구시설장비 관리 표준지침' 이행 여부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미래부는 앞으로 본 이용 효율화 종합대책을 토대로 관계부처와 협조해 그 동안의 ‘경쟁적 구축 / 연구자 소유 중심’문화가‘全주기 관리 / 인프라 공유 중심’ 문화로 전환되도록 노력하고, 국가연구시설·장비가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되고 공동활용이 확대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