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20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개선됐다.
18일 독일민간경제 연구소 Ifo는 12월 재계신뢰지수가 109.5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직전월인 11월 109.3을 기록하며 1년반래 최고치를 세운 데 이어 이번에는 지난 2012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이번 결과는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다.
이달 독일 재계의 경기평가지수는 111.6으로 11월의 112.2보다 후퇴했고, 전문가 예상치 112.5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6개월에 대한 재계 전망을 보여주는 경기기대지수는 107.4로 집계돼 11월의 106.4보다 상승했다. 전망치 106.5 역시 상회하는 결과다.
Ifo 재계신뢰지수는 7000개에 달하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매월 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