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독일의 10월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시장의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독일 통계청은 10월 무역수지가 168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9월의 187억 유로(수정치)보다 줄어든 흑자 규모로 시장 전망치 180억 유로 흑자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수출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0.15%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사전 전망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수입 역시 전월 대비 2.9% 증가해 전문가들의 증가율 전망치인 1.6%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