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총리와 나' 이범수와 윤아가 결혼했다.
17일 방송된 KBS2 '총리와 나'에서 남다정(윤아)는 권율(이범수)과 눈물의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남다정은 "드레스가 왜 망사로 돼 있냐"며 트집을 잡는 권율의 모습을 통해 웨딩드레스가 흰색이라는 것을 깨닫고 놀란다.
치매 걸린 아버지 남다정의 아버지 남유식 (이한위)이 흰색 옷을 입은 여자만 보면 죽은 어머니로 착각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
마침 도착한 남유식은 남다정을 보고 "아이고 오늘 여보 너무 예쁘다. 오늘 무슨 날이냐"고 물었고 남다정은 아버지 손을 잡고 식장으로 걸어가지 못한다는 생각에 권율 앞에서 눈물 흘렸다.
그러나 이후 남유식은 딸의 결혼식을 떠올렸고 남다정과 함께 결혼식장으로 무사히 걸어들어갔다. 이후 권율 앞으로 걸어간 남유식은 "딸을 잘 부탁드린다"며 손을 맞잡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총리와 나 이범수 윤아 결국 결혼하는구나" "총리와 나 이범수 윤아 결혼식 마음이 짠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