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하버드대학이 캠퍼스 내 4개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미확인 보고가 접수되면서 대피령을 내렸다.
16일(현지시간) 하버드 대학은 사이언스센트, 테이어홀, 세버홀, 그리고 에머슨홀 등 4개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보고가 접수됐다며 소개령을 내리고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피시켰다. 기숙사 건물이 테이어홀을 제외하고는 모두 학과 건물들이다.
NBC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2명의 용의자에 대해 조사 중이며 이 중 한 명은 분명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들 중 2개 건물에서는 이날 기말고사 일정이 예정돼 있었으나 대피령으로 인해 일부 시험이 취소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