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는 지난 15일 몽골 수도 올란바타르에 위치한 쇼핑몰 내에 카페베네 1호점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5월 몽골 현지 베이커리 전문업체인 몽베이커리(MONBAKERY)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카페베네는 연내 몽골의 수도 올란바토르에 1호점을 오픈하기 위해 7개월 정도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

현지 소비자에게 적합한 카페베네 메뉴 선정에서부터 직원 서비스 교육 및 매장 운영 노하우 전달 등 단계적인 과정을 통해 향후 몽골 시장 매장 오픈에 필요한 메뉴얼을 구축했다.
카페베네 몽골 1호점은 수도 올란바토르 바양골 구역의 시내 중심광장 서쪽에 있는 복합쇼핑몰인 맥스몰(Max mall)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매장은 약 264㎡(34평)의 규모로 42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쇼핑몰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몽골 1호점의 주 고객이다.
몽골 2호점도 2014년 1월 중 오픈 예정으로 올란바토르 내 징글테 구역에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국립백화점 1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중앙아시아의 대표적인 나라인 몽골은 떠오르는 신흥국가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개발과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커피산업의 성장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카페베네만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메뉴의 차별성을 강점으로 현지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려나감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몽골 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