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구촌 희망학교 건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얀마에 제10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3일 오전 다음과 굿네이버스는 윤호영 다음 경영지원부문 부사장과 굿네이버스 김인희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호 미얀마 지구촌 희망학교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지구촌 희망학교와 데이케어센터가 건립될 미얀마 다곤 세이칸 타운십 지역은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Yangon) 동부중심에 위치한 공업단지지역으로 양곤시내에서 자동차로 1시간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지역은 학교시설이 전무해 모든 학생들이 인근 타운십으로 1시간 이상씩 걸어서 등하교를 하고 있다.
다음은 2014년 12월까지 미얀마 정부가 제공한 다곤 세이칸 타운십에 교실 6실과 다음 영상교육실, 식수저장탱크 등을 포함한 새로운 초등학교를 신축할 예정이다. 학교가 완공되면 이 지역 360명의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된다.
다음은 제10호 미얀마 지구촌 희망학교와 함께 이 지역에 기초의료서비스와 사회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보육시설인 데이케어센터도 함께 건설한다. 총 3개 클래스로 운영되는 데이케어센터에서는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 90명을 돌보며 지역사회를 지원하게 된다.
육심나 다음 사회공헌 팀장은 "제10호 미얀마 지구촌 희망학교를 통해 미얀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음은 학교 건립과 함께 다음 임직원들이 지구촌 희망학교를 직접 방문해 봉사 활동을 하는 설레는 휴가 제도 및 일대일 결연 등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