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락앤락이 베트남 하노이에 '헬로베베(Hello, Bebe)' 직영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베트남 영유아용품 시장을 공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1호점은‘헬로베베 로얄시티점’으로, 하노이 최대 복합쇼핑몰 ‘빈콤 메가몰-로얄시티’에 입점했으며 총 295.4 m² (약 90평) 규모의 전문매장이다.
락앤락은 중국에서 운영하는 영유아용품 전문매장과는 달리 수유용품, 이유발육용품, 위생목욕용품 등 락앤락의 다양한 영유아용품을 비롯해 페도라 유모차, 다이치 유아용 카시트 등 다양한 국내 타 전문업체들의 제품들도 함께 갖추고 있다.
더욱이 베트남이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육아 정보를 쉽게 접하면서 비싸도 좋은 품질의 고급상품을 구입하고 있다는 것. 현지 제품보다 40~50%가량 더 비싼데도 인기가 있어 많은 해외 유아용품 브랜드들이 앞다퉈 진입하고 있다고 락앤락은 전했다.
락앤락은 베트남 시장에서 ‘헬로베베’를 육아 전반에 걸친 제품 라인을 갖춘 종합 영유아용품 브랜드로 육성시켜 향후 가맹점 및 할인점 등으로 판매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허승무 하노이 영업법인 이사는“락앤락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프리미엄 이미지를 바탕으로 베트남에서 ‘헬로베베’를 프리미엄 영유아용품 브랜드로 조기에 정착시키는 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