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교보증권은 16일 이번주 은행주와 관련, "미국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 결정이 18~19일(한국시간)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실제 결정될 경우 단기적인 주가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황석규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주 중반에 있을 테이퍼링 결정여부가 단기적 주가향방을 가를 전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불확실성이 해소된다는 차원에서 중장기적인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이번 주에도 은행주는 보합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두고는 KB금융이 주목된다며 만일 KB금융이 선정될 경우 우리은행 인수부담 완화에 따른 주가반등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