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6일 기업보고서에서 "LG디스플레이의 4분기 실적은 TV용 패널의 가격하락과 원화강세에도 불구하고 시장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적극적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은 유지했다.
이정 연구원은 "주요고객사의 태블릿PC 신제품 출시효과와 모바일제품 판매 호조 등으로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0% 증가한 6조776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의 경우 모바일부문의 수익성 호전과 원가개선에도 불구하고 TV용 패널의 가격하락과 원화강세로 인해 38.3% 감소한 2403억원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투자포인트로 ▲TFT-LCD산업 바닥권 진입▲2014년 UHD-TV성장 ▲애플 iTV 출시에 의한 TV산업의 혁신성 확보 등을 들어 내년 TV산업의 성장국면 진입 등을 꼽으며 "적극적으로 매수할 것을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