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홈플러스가 지난해 3월부터 전개해온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 참여 누적고객이 5200만명을 돌파, 197명의 소아암 어린이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은 고객이 캠페인 상품을 구매하면 홈플러스와 협력회사가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각각 상품 매출의 1%씩, 최대 2%를 기부하고, 홈플러스 임직원, 정부, NGO, 의료기관 등과 함께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 방식이다.
캠페인 시작 후 올해 11월까지 5217만 명이 캠페인 상품을 구매함에 따라 284개 협력사와 홈플러스가 각각 25억5000만원, 총 51억원의 기금을 마련해 치료가 시급한 소아암 어린이 및 후유장애 어린이 197명을 지원했다.
홈플러스는 올해에도 전국 점포에서‘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치료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영기 홈플러스 사회공헌부문 총괄이사는 "소아암은 수술을 통한 완치율이 75%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치료기간과 비용부담 때문에 치료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며 "쇼핑을 통해서도 기부가 가능한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