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SGA(대표 은유진)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빅데이터 관련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보안기업의 빅데이터 관련 산학 협력은 SGA가 처음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에 SGA는 아주대의 ‘약물부작용 감지 알고리즘’ 기술을 이전 받아 현재 수행 중인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주관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서비스 시범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이전계약과 함께 SGA는 서울과학기술대와도 산학협력에 나서 빅데이터 사업을 선점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
이는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 공유하고 소통해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정부 3.0과도 맞닿아 있다는 것.
지난 6월 SGA는 정부가 발주한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서비스 시범사업'에서 보안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수주를 따냈다.
장후규 SGA이사는 "ICT 기반의 사업 수행을 통해 다져진 사업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빅데이터 신시장에서 보안 기업만이 할 수 있는 사업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