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야노 시호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하코네 온천여행을 마치고 다시 도쿄로 돌아왔지만 바로 집으로 가지 않고 곧 공항에 도착할 아내 야노 시호를 마중하기 위해 공항에서 기다렸다.
추성훈은 "사랑이와 함께 아내를 마중 나온 것은 처음"이라며 다소 긴장했다.
하지만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추사랑이 기다리던 출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나왔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추성훈은 당황했지만 다행이 야노 시호를 만날 수 있었다.
남편 추성훈과 딸 사랑이를 만난 야노 시호는 "엄청 놀랐다. 있을 줄 몰랐으니까. 고맙다. 정말 기쁘다"라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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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