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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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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지난 8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이번 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동부증권 문홍철 애널리스트,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현대증권 송선범 팀장, KTB자산운용 김영욱 차장, SK증권 염상훈 애널리스트 등 7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 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95~3.06%, 5년 국고채 3.31~3.45%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95%, 최고 2.97%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3.01%, 최고 3.10%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3.25%, 최고 3.35%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3.38%, 최고 3.50% 전망

▶동부증권 문홍철 애널리스트
: 3년 2.95~3.01%, 5년 3.32~3.38%

채권 가격을 본다면 고용 지표가 잘 나올 경우 금리가 오르고 가격은 빠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금리 상승 리스크보다는 오히려 고용지표가 예상치랑 비슷하게 나오거나 오히려 나쁘게 나왔을때 먹을 수 있는 부분이 더 크다고 보고, 지난 주 막판에도 확 강해졌던 것 같다. 

이번 주에는 그동안 약세 분위기가 다소 반전될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다. 우려는 좀 되지만 사실 12월 테이퍼링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볼수는 없기 때문에, 미국 고용 지표가 18만~20만 건 정도로 나오면 오히려 그동안 선반영해서 약해졌던 금리가 이번주에는 조금 강해질 수 있지 않나 본다. 외인 매도 물량도 대략 정리된 것 같고, 이번 주 중반 넘어가면 분위기가 바뀌며 금리가 반락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 3년 2.95~3.10%, 5년 3.25~3.45%

미국 고용지표 결과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나 대기매수 세력이 유입돼 금리 상승세를 완화시켜 주거나, 금리하락세로 전환될 수 있는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미국 국채 금리가 테이퍼링을 상당부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고용지표 개선 시 충격을 어느 정도 방어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또한 국고 5년과 10년 금리가 상당부분 올라와서 투자 기관의 매수가 가능한 레벨이다. 최근 외국인의 국채선물의 일방적인 매도세가 멈추고 소량이나마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채선물의 만기가 17일로 외국인의 포지션 전환이 가능한 시점이 다가온 영향도 있다.

▶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 3년 2.97~3.06% 5년 3.33~3.43%

이번 주 시장은 국내 금리로는 박스권 상단에 와서 사볼만하다고 고민하는 시점에 와있다. 다만 지금 미국쪽 FOMC에서 테이퍼링에 대한 불확실성 남아있어 12월은 적극적으로 움직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래서 이번 주 금리 예상 레인지는 매우 좁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까지 시장은 미국 고용지표 영향을 이미 반영해왔고, 추가로 잘 나온다해서 금리가 확 튀는건 아닐 것으로 본다. 다만 지금은 고용 지표가 잘 나오면 12월 테이퍼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다소 긴장감이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금리가 박스권 상단에 왔음에도 적극적인 사자가 안 붙는 이유가 이러한 부분들이 다소 반영돼있다고 본다. 이번 주는 고용 지표가 중요하겠으나, 높아진 금리 레벨과 상충되겠다.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대기 매수가 저조해서 현재 수준에서 큰변화 없는 약보합 정도를 전망한다.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 3년 2.95~3.10%, 5년 3.30~3.50%

일단 지난주 흐름을 보면 불안해하면서도 저가매수가 유입됐고, 외인 템플턴의 매수와 외인 선물 매도가 소극적이됐다는 점이 심리 위축을 해소하는 국면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고용지표가 좋게 나온다면 12월 FOMC 경계감이 지속될 수 있는 상황이라 다시 약세전환도 가능하지 않나 보고있다.

▶현대증권 송선범 팀장
: 3년 2.95~3.07%, 5년 3.28~3.50%

지난주 주중반 외인의 선물매수가 나오면서 약세 심리는 일부 줄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11월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 경계감에 레벨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모습이다. 방향성의 경우 고용지표의 결과에 대한 주초 인식후에 외인의 선물매매에 연동하는 조용한 장세를 예측한다. 커브의 경우는 고용지표의 결과와는 상관없이 추가적
인 스티프닝이 맞지 않나 싶다.

▶KTB자산운용 김영욱 차장
: 3년 2.96~3.06%, 5년 3.31~3.45%

주말 미 고용지표 결과가 월요일에 반영되겠으나 중요한 것은 다음주 있을 FOMC 이므로 결국 현재 레벨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범위에서 관망 심리가 우세한 장이 예상된다. 월요일 시초가에 미국 고용지표 결과가 반영된 이후, 국고 5년 입찰 결과에 따른 움직임 보일 전망이나 지난주 저가 매수 수요가 확인되면서 입찰 결과는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최근 금리 급등에 따른 기술적 반락 시도는 이번주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SK증권 염상훈 애널리스트
: 3년 2.95~3.05%, 5년 3.35~3.45%

지난주에도 미국채 금리가 일단 올랐는데 우리 시장 강세로 끝난 것은 어쨌든 지난주 이후 매도의 힘이 죽었다고 보기 때문인 것 같다. 그동안 완전히 시장을 선도해왔던 외인들의 매도세가 바뀌어서 국내 기관들이 저가 매수를 해볼까하는 심리에 움직였던 장이었다.

그간 한 달동안 10년물이 40bp 가까이 올라 저가 메리트가 있고 외인 매도세 약화될 것으로 보고 저가매수는 살아날 것 같다. 고용지표로 확인한 경기 회복과 저가 매수가 부딪히지 않을까 싶다. 보합에서 강보합 정도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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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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