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6일 한화자산운용이 운용하는 'ARIRANG 합성-AC 월드 ETF'를 오는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 최초로 전세계 주식시장에 상장된 중․대형 우량주에 투자하는 합성ETF로 이번 상장으로 전체 ETF 상장종목수는 143개로 늘어나게 됐다.
기초지수는 'MSCI AC World Daily TR Net USD'이며 미국, 영국 등 23개 선진국과 중국, 한국 등 21개 신흥국의 중·대형 주식 성과를 추종하는 지수이다.
전세계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 중 규모, 유동성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종목 편입하며 11월 말 기준 지수구성종목은 2436개이다.
이 상품은 국내 합성ETF 최초로 국내시장 거래시간 중에도 실시간 기초지수가 산출되어 글로벌 증시 흐름에 따라 즉각적인 시장 대응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국내최초의 전세계 우량주식 ETF로 해당 상품의 지수구성 종목은 전세계 44개국의 대표 우량주식"이라며 "국내 합성ETF의 기초자산이 해외대표 주가지수로 확대돼 다양한 자산에 투자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