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6일 오전 일본 증시는 투자자들의 짙은 경계감 속에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간밤 미국에서 나온 고용지표는 양호했지만, 이 때문에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더 자극되는 모습이다.
다만 뉴욕장 후반 주춤했던 엔화 약세 흐름이 다시 재개되면서 지수 하락을 제한하고 있다.
오전 9시13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27.21엔, 0.18% 떨어진 1만 5150.28을 지나고 있고, 토픽스지수는 1.20포인트, 0.1% 내린 1228.45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101.83엔으로 뉴욕장보다 0.05%가 오르고 있고, 유로/엔 환율은 139.15엔으로 0.03% 상승 중이다.
지난 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29만8000건으로 급감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날 발표되는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수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