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지난 5일 SK하이닉스의 장기 기업 신용등급을 ‘BB’ 에서 ‘BB+’로 상향조정 한다고 밝혔다.
S&P는 개정된 평가기준 발표에 이어 지난 11월 26일 동사를 긍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번 신용등급 상향조정과 함께 동사를 관찰대상에서 제외했다. 동사의 장기 기업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S&P 박준홍 이사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동사의 산업 리스크와 경쟁지위에 대한 S&P의 재평가를 근간으로 한다”며 “S&P는 시장경쟁완화와 높아진 진입장벽으로 인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리스크가 다소 감소했다고 판단한다. 이와 더불어 SK하이닉스는 시장입지와 경영 효율성의 점진적 개선을 통해 경쟁지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분기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