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공장재 주문이 항공과 자본재 수요 둔화에 감소세를 기록하며 제조업 경기가 주춤해지고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5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지난 10월 공장주문이 전월대비 0.9%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0% 감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9월 수치는 종전 1.7% 증가에서 1.8% 증가로 소폭 상향 조정됐다.
부문별로는 변동성이 큰 운송부문을 제외한 공장주문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운송부문 주문은 10월 한달간 5.7%의 감소를 보였다.
내구재 주문은 1.6% 줄었고 비방산 관련 자본재 주문도 0.6% 감소했다.
항공을 제외한 비국방자본재 주문잔고는 0.5% 늘어나 직전월의 0.6%보다 소폭 낮아졌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