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웨어 품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SW개발 문화 조성을 위해 제 16회 SW 퀄리티 인사이트 콘퍼런스를 코엑스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W품질 확보를 위해 노력한 기업에게 SW품질대상을 시상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SW공학 적용 방안 및 우수 성공사례 등을 전파하는 정보 공유의 장이 됐다.
이번에 수상한 기업은 미래부 장관상에 한길아이티, 우수상에 리얼타임테크 및 텔레컨스로 지속적인 품질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SW 개발 전 과정에 품질 수준을 평가하고 개발기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콘퍼런스는 SW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조연설과 SW품질 대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기능 및 품질을 갖춘 의료정보솔루션을 용이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첨단 기술 기반의 의료 SW 프레임워크 개발 사례, 시스템 품질 향상을 위한 아키텍처 적용 절차 및 기법 등 최신 SW공학기술 동향 발표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SW품질 향상 및 경쟁력을 확보해 SW품질대상을 수상한 한길아이티, 리얼타임테크 및 텔레컨스의 SW공학 우수 적용 성과를 발표해 SW공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본보기가 됐다.
최재유 미래부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은 "지난 10월 SW혁신전략을 통해 발표한 바와 같이 국내 SW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질인증 확대, 관련 전문 인력양성 등을 적극 추진해 세계적 수준의 국산 SW가 개발되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