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013년 은행채 순발행규모가 크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4일 김상만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올 11월까지 은행채의 순발행 규모는 15조4000억원으로 올해 들어 순발행으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후순위채와 신종자본증권(8조원 순발행) 제외시 순발행규모 크게 감소해 산업은행 등 특수은행을 제외할 경우 순발행은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5대 시중은행의 경우 후순위채와 신종자본증권을 제외할 경우 예외없이 순상환을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은행의 조달패턴을 보았을 때 아직 은행권의 리레버리징현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향후 은행채 수급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